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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례를 3줄로 요약시켰다가, 발표에서 반대로 말했습니다

    2026.08.13 by 쉽게 쓰는 AI

  • 클로드를 처음 켠 날, 빈 입력창 앞에서 5분을 멍때렸다

    2026.08.03 by 쉽게 쓰는 AI

  • Kimi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 완벽 가이드 (실제 오류 해결 팁 포함)

    2026.08.02 by 쉽게 쓰는 AI

  • '요약해줘'가 꼴찌였다 — 요약 프롬프트 4가지 비교 순위

    2026.07.27 by 쉽게 쓰는 AI

  • AI 용어 쉽게 풀어보기 1편 — LLM이 뭐길래? 법대생이 이해한 '다음 단어 예측기'

    2026.07.26 by 쉽게 쓰는 AI

  • 모의 면접 상대가 없을 때, 클로드에게 면접관 배역을 맡겨봤다

    2026.07.26 by 쉽게 쓰는 AI

  • 클로드 답이 뻔할 때, 질문을 이렇게 바꿨더니 쓸 만해졌다

    2026.07.25 by 쉽게 쓰는 AI

  • 설명만 듣던 공부를 바꿨더니, 개념이 시험까지 남았습니다

    2026.07.24 by 쉽게 쓰는 AI

판례를 3줄로 요약시켰다가, 발표에서 반대로 말했습니다

민법총칙 발표 조에서 대법원 판례 하나를 맡았습니다. 판결문이 열두 장쯤 됐는데, 시간도 없고 해서 그대로 복사해 AI한테 던졌습니다. "핵심만 세 줄로 정리해줘." 3초 만에 깔끔한 세 줄이 나왔고, 저는 그걸 발표 슬라이드에 그대로 옮겼습니다. 문제는 발표 당일에 터졌습니다. 교수님이 "그럼 이 사건에서 원고가 이겼나요, 졌나요?"라고 물으셨는데, 제 슬라이드대로면 원고 승소였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표정이 이상했습니다. 나중에 판결문을 다시 열어보니, 대법원은 원심을 파기환송했고 결론은 제가 적은 것과 반대였습니다. AI가 요약하면서 파기환송의 방향을 뭉개고, 다수의견의 결론을 거꾸로 잡았던 겁니다. 세 줄은 매끄러웠지만 방향이 틀려 있었습니다. 이전에 저는 AI 답변을 검증하는 습관에 대해 쓴 적이..

AI 사용법 2026. 8. 13. 13:37

클로드를 처음 켠 날, 빈 입력창 앞에서 5분을 멍때렸다

AI를 처음 켜면 누구나 똑같은 생각부터 든다. '그래서 여기다 뭘 어떻게 쓰라는 거지?' 결론부터 말하면, 외워야 할 명령어도 특별한 규칙도 없다. 화면 아래 입력창에 평소 말하듯 한국어로 궁금한 걸 쓰고 엔터를 누르면 그게 첫 대화의 전부다. 딱 하나 요령이 있다면, 검색창처럼 단어만 툭 던지지 말고 친구한테 부탁하듯 '문장'으로 쓰는 것이다.사실 나도 이 간단한 걸 몰라서 첫날 한참을 헤맸다. 앱을 켜니 하얀 화면에 입력창 하나만 덩그러니 있었다. 구글이 익숙하던 나는 검색하듯 '내일 날씨'라고만 쳤고, 돌아온 답은 '어느 지역을 알려드릴까요?'였다. 틀린 답은 아닌데 어딘가 어색했다. 몇 번 더 헤매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건 검색창이 아니라 '대화 상대'라는 걸. (AI라는 말 자체가 낯설다면 A..

AI 사용법 2026. 8. 3. 21:05

Kimi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 완벽 가이드 (실제 오류 해결 팁 포함)

🌙Kimi 완벽 입문 가이드처음부터 고급 설정까지 · 실제 오류 해결 팁 포함😅이 글을 쓰게 된 이유Claude Pro를 쓰다 보면 금방 "주간 한도에 가까워졌습니다" 메시지가 뜨죠. 저도 몇 번 겪다 보니 대안을 찾게 됐는데, 그게 바로 Kimi였습니다. 📑 목차1️⃣ 웹 채팅 시작 2️⃣ 모델 선택 3️⃣ 내장 도구 4️⃣ CLI 설치 5️⃣ Work 데스크톱 6️⃣ 실전 팁1웹 채팅 시작하기별도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단계내용1kimi.com 또는 kimi.ai 접속2이메일 또는 휴대폰 번호로 회원가입3계정 인증4채팅 상자에 질문 입력 → 대화 시작💡 팁: 무료 플랜으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먼저 웹 채팅부터 익숙해지세요!2모델 선택하기입력 ..

kimi ai 배우기 2026. 8. 2. 10:24

'요약해줘'가 꼴찌였다 — 요약 프롬프트 4가지 비교 순위

민법총칙 판례평석 과제를 하다가, 마흔 페이지짜리 판결문 PDF를 클로드에 던져놓고 '요약해줘' 딱 세 글자를 쳤다. 돌아온 건 목차를 풀어 쓴 것 같은 밍밍한 다섯 줄이었다. 틀린 말은 없는데, 정작 내가 알고 싶던 '이 판결이 왜 중요한가'는 쏙 빠져 있었다. 그대로 리포트에 옮길 문장은 단 하나도 없었다.그날 이후로 같은 자료를 두고 요약 프롬프트만 이리저리 바꿔가며 계속 시켜봤다. 그러다 알게 된 건, 요약은 '무엇을 요약하느냐'보다 '어떻게 시키느냐'에서 결과가 갈린다는 거였다. 그래서 자주 쓰게 된 방식과 손이 안 가게 된 방식을 순위로 정리해봤다.순위부터 말하면1위는 목적·분량·형식을 한 문장에 다 담는 방식, 2위는 여러 자료를 표로 뽑는 비교 요약, 3위는 한 줄에서 시작해 점점 늘려가는..

AI 사용법 2026. 7. 27. 07:00

AI 용어 쉽게 풀어보기 1편 — LLM이 뭐길래? 법대생이 이해한 '다음 단어 예측기'

법 공부만 해도 벅찬 신입생에게 'LLM', 'GPT' 같은 말은 늘 남의 얘기 같았습니다. 그래도 도망치는 대신, AI 용어를 딱 하나씩 제대로 이해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LLM입니다. 이 글에서 하나만 기억하신다면 이것입니다. LLM은 '정답을 아는 기계'가 아니라, 방대한 글을 학습해 '다음에 올 가장 그럴듯한 단어'를 확률로 이어 붙이는 기계라는 것입니다. 이 원리 하나만 잡으면 AI를 왜 의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가 거의 다 설명됩니다. 1. LLM이라는 이름부터 뜯어봤습니다 LLM은 Large Language Model, 우리말로 '대형 언어 모델'입니다. 여기서 '언어'라는 단어가 핵심입니다. 이 기계가 학습한 것은 세상의 진리나 법조문 자체가 아니라, 사람이 써 ..

AI 사용법 2026. 7. 26. 08:45

모의 면접 상대가 없을 때, 클로드에게 면접관 배역을 맡겨봤다

학회 신입 면접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노트에는 예상 질문만 빼곡히 적어두고 정작 소리 내서 답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머릿속으로는 다 아는 것 같은데, 친구한테 "면접관 좀 해줘"라고 부탁하기도 민망하고, 거울 보고 혼잣말하려니 어색해서 자꾸 미뤘다. 그러다 문득 클로드한테 면접관 역할을 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게 생각보다 훨씬 쓸 만했다. 다만 처음부터 잘 된 건 아니고, 몇 번 헤매면서 프롬프트를 고친 끝에야 진짜 모의 면접 비슷한 게 됐다. 오늘은 그 과정을 시행착오까지 그대로 풀어본다.처음엔 클로드가 너무 착했다첫 시도는 허무했다. "면접 연습 좀 도와줘"라고만 했더니, 클로드가 질문은 던지는데 내가 아무렇게나 답해도 "좋은 답변이네요!" 하고 넘어갔다. 칭찬만 돌아..

AI 사용법 2026. 7. 26. 07:00

클로드 답이 뻔할 때, 질문을 이렇게 바꿨더니 쓸 만해졌다

클로드한테 질문을 던지면 답은 늘 술술 나온다. 문제는 그 첫 답이 딱 교과서 목차를 소리 내어 읽어주는 수준일 때가 많다는 거다. 나는 한동안 이 첫 답을 그대로 믿고 리포트에 옮겼다가, 정작 중요한 알맹이가 빠져 있다는 걸 제출하고 나서야 깨닫곤 했다.그래서 지난 몇 주 동안 한 가지를 실험해봤다. 첫 답을 완성본이 아니라 초안으로 두고, 후속 질문을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답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같은 질문으로 여러 번 시험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클로드는 첫 답보다 두세 번째 질문에서 훨씬 쓸 만한 답을 내놨다. 단, 후속 질문을 제대로 던졌을 때만 그랬다.핵심만 먼저첫 답은 초안이다. 한 방에 완성된 답을 기대하지 말 것. ‘다시 해줘’는 거의 안 통한다. 무엇이 부족한지 구체적으로 짚어야 ..

AI 사용법 2026. 7. 25. 07:00

설명만 듣던 공부를 바꿨더니, 개념이 시험까지 남았습니다

지난 중간고사 기간에 저는 헌법 개념 하나를 클로드한테 몇 번이나 설명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였고, 다 이해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지 앞에 앉으니 머릿속이 하얘지더군요. 분명 읽을 때는 술술 이해됐는데, 정작 제 손으로는 한 줄도 못 꺼냈습니다. 그때 공부 방식 자체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글에서 딱 하나만 기억하신다면 이겁니다. AI에게 '설명해줘'라고 시키는 공부에서, AI가 나에게 '되묻게' 만드는 공부로 방향을 바꾸면 개념이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오늘은 제가 한 학기 동안 실제로 효과를 본 방법을 네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설명 듣기'만으로는 왜 부족할까요 AI의 설명은 이해가 쉽고 빠릅니다. 하지만 그 이해는 'AI가 정리해준 것을 알아본 것'..

AI 사용법 2026. 7. 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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